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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용사 꼬마라크. 그림은 만렙 용사 아랑소드 -네이버웹툰 아스란영웅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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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er/Network Prog.'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7.12.14 TCP SYN flooding
  2. 2007.12.14 [링크]bit단위 선언
  3. 2007.12.14 [링크]Socket 이란?
  4. 2007.12.14 [링크]socket-client에 bind없는 이유
  5. 2007.12.14 connection-oriented와 connectionless 의 차이
  6. 2007.12.14 #pragma pack()
  7. 2007.12.14 buffer와 structure
  8. 2007.12.14 host byte order와 network byte order
2007. 12. 14. 22:22 Programmer/Network Prog.
windows XP sp2에서는 raw socket으로 syn을 내보낼수 없다-_-!!!
이것 때문에 일주일을 밤샜고만...ㅠ


---------------------------------
같은수업듣는 학생이 찾아 올려준 글
---------------------------------

저도 TCP Raw 패킷을 보낼 때 자꾸 에러가 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2.

Why can't I send TCP packets on Windows XP?

New restrictions on raw socket functionality were imposed in Windows XP SP2. If you're running Windows XP SP2, you cannot send TCP packets (but you can still receive them), nor can you spoof the source address of IP packets. The source address must exist on a local network interface.

Win XP SP2에서는 TCP raw packet을 보낼 수 없다네요.. 그렇다면 그 전 버전에서는 됐다는 것 같은데 그 전 버전이 없어 확인은 못해 봤습니다.

내용 출처 : http://www.savarese.org/software/rocksaw/faq.html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m.au/news/security/soa/Microsoft-tries-to-quell-TCP-IP-danger-/0,130061744,139189876,00.htm

 

-----------------------------------------------------



////////////////////////////////
참고 : 또 다른 학생이 올려준 글
////////////////////////////////

 SYN 패킷을 만들기 위해 이더넷, IP, TCP 헤더의 중요 필드들을 프로그램으로 채워야 한다. 이때 IP와 TCP 의 데이터 필드에는 check sum을 확인 하고 패킷 오류를 판단하기 때문에 틀리지 않게 프로그램 해야 한다.

  또 source port, sequence 넘버를 동일하게 보내면 받는 쪽에서는 중복된 패킷이 온 것으로 보고 폐기해 버리기 때문에 random 하게 자료를 입력해야 한다.

  SYN packet 공격에서는 서버가 공격자로 SYN/ACK을 보내고 대기해야 한다. 이러한 서버사이드의 SYN/ACK 동작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tcp 패킷에 추가적인 옵션으로 SACK 정보를 실어 총 28바이트를 전송해야 한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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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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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라크
2007. 12. 14. 22:06 Programmer/Network P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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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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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라크
2007. 12. 14. 22:00 Programmer/Network Prog.

나는 커넥션 오리엔티드와 커넥션리스에 대해 오해라고 해야하나..

부족한이해라고 하는게 맞을듯.


지금까지는..

그냥 간단하게..커넥션 오리엔티드는 두 호스트 사이에 연결을 맺고 그 연결을 유지하면서 통신을 하는것!

이라고만 생각했고.. connection-oriented라는 이름만 놓고 봐도 저 것이 맞다고 느끼게끔 되었다고나 할까?-_-


그러나;;

정확한 정의는 그 너머에 있었으니...

우선 우리가 CO(connection oriented)와 CL(connection less)라 부르는것들을 비교해 보자면

CO는 데이터 교환에 앞서 두 호스트간의 연결(경로를 설정한다) - TCP
    TCP는 데이터가 어디로 갈지 알기 때문(connect 함수)에 send, recv를 쓴다.
    SEQ번호등이 있다.
    virtual circuit

CL은 이러한 연결없이 데이터를 주고받는 다 - UDP
    UDP는 데이터가 어디로 가야할지, 그리고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기 때문에 sendto, recvfrom을 쓴다
    (가끔 udp도 connect를 쓰기도 하나.. 이는 연결이라기 보다, 어디로 가야하는가와 어디서 오는가를 정해놓는다는 의미랄까.)
    SEQ없이 전송된다.(독립)
    datagram

뭐 이렇게 알고있었지만... (나만그렇게 알고있었나..?)
(실제로 교수님이 하나씩 붙들고 물어보셨다.. 자네! connection oriented가 뭔가?)

그리고  중요한 factor는 IP는 datagram이라는 사실이다...-_-;
이건 뭔말인가? UDP처럼 connectionless라는 말이지..

그럼.. IP위에서 동작하는 TCP가 CO라는것이 무슨의미가 있는가?
어차피 IP에서는 되는데로 가는데???
아무리 TCP에서 http에서 어디로 가라라고 해도 ip에서 지맘대로 보내는데 CO가 가능하냐?
IP에서의 전송은 best effort, 즉 나름 최선을 다할뿐 못가도 할수 없다는 놈들이 IP인데?



문제는 정의에 있었다.
정의 definetion,

CO의 정확한 정의는 어떤 데이터를 보냈는데 그 데이터를 상대방이 받았다는것을 보장하는 것 이다
CL은 그 반대, 받거나 말거나 상관안한다는 것이다

즉 위에 위에 설명한 CO 와 CL의 차이는 정의가 아닌 특성의 차이이고, protocol적인 method를 말하는 거였으니..

그렇다면 이해가 가지 않는가?

IP가 아무리 datagram이라도 상대에게 받았다는 확인을 받는것.. timeout시에 재전송을 하는것, 순서를 기다리는것 등이
상대에게 받앗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위해 가상의 루트를 만드는것(virtual circuit) - 전화망도 CO다
즉 CO하면 virtual circuit을 떠올려 CO = virtual circuit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었고,
CO라 하면 연결을 미리 맺어놓고 통신하는것 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CO의 본질이 아닌 그저 CO를 위한 방법론에 불과했다는 사실.


(물론 ip에서도 virtual circuit을 위한 method가 존대한다.. connect시에 routing table을 지정한 경로로 설정하는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IP또한 CO를 지원한다는 것이 아닌 단순한 pass through일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라우터의 세계(ip)는 transport layer가 없다. 즉 알아서 탐색해 주느냐(datagram) 미리 table을 dest로 설정하느냐의 차이일뿐 IP가 datagram이라는것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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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라크
2007. 12. 14. 21:59 Programmer/Network Prog.
byte align방법 : 과연 몇바이트를 얼라인 할것이냐..

우선 샘플 스트럭쳐..
struct shovel {
    short armLength;       // [2]삽길이
    char type;                //  [1]네모삽,세모삽, 모종삽
    char weight;             //  [1]삽무게
    short price;              //  [2]새 삽 가격
}    // 총 6바이트

[-------- --------][--------][--------][-------- --------]
         short           char      char          short

해본사람은 안다.. 물론 해봐도 오래전에 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면 까먹는다.

sizeof(shovel)하면 얼마가 나올까요?

시스템마다 다르것지만.. 8이 나올걸..

삽의 사이즈는 8
실제 스트럭쳐는 6

어허허..-_-

메모리가 몇바이트 단위로 잘려있느냐 하는걸 정하는 것의 차이가 되것다.

vs의 경우 기본값이 intel의경우 8이던가..?-_-(다른것도 8인가?)


실제 6바이트짜리로 선언을 하더라도.. 메모리관리의 편의상..8바이트로 관리된다.

그래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구조체 선언부에서 #pragma pack() 매크로를 써준다

실제 원하는 사이즈의 구조체를 얻기위해.. 안그러면.. 보내는데 중간에 이상한 몇바이트가 끼어있는걸 확인할수 있다
(실제로 봐야 얼마나 황당한지 알수 있다.)

#pragma pack(1)        // 1byte align
struct shovel {
    short armLength;       // [2]삽길이
    char type;                //  [1]네모삽,세모삽, 모종삽
    char weight;             //  [1]삽무게
    short price;              //  [2]새 삽 가격
}    // 총 6바이트
#pragma pack()        // 원래대로 되돌림.

요러면.. 저 구조체를 6바이트만 갖는 구조체로 쓸수있다 이거지...

또한 stack을 사용가능하다.

#pragma pack(4)            // 원래 어쨋든 4로 align
#pragma pack(push, 3)    // 4를 스텍에 넣고 3으로 align
#pragma pack(pop)        // 스택에서 하나꺼냄. 4로 다시 align
#pragma pack()            // 4가 되기 이전의 값으로 되돌림.


역시 뭔가 배우는거의 기본은 삽질.. 왕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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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라크
2007. 12. 14. 21:58 Programmer/Network Prog.

드디어 오늘 적으려했던 주제에 도달.

send()함수에 넣어주는 param으로 char형 포인터가 있다. 요놈을 메세지라 부르지;;

난 여지껏 char *라길래.....-_- 정말 char 포인터를 만들어서 넣어주었지...배열로;;-_- 요놈을 버퍼라 부르더군... 캐릭터어레이;

이것이 바로 삽질의 기초;;-_- 모르면 그냥 해라



그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_-

저기 저 char포인터대신 스트럭쳐가 들어가도 된다더라...

-_-!!!!!!! 어찌 이런일이..란느 생각뿐;;


부끄럽지만 다음엔 삽질하지 말자는 마음으로..공개하것다.

나름 머리를 쓴거지;; 데이터를 주고받을때 structure로 관리하면 편하것지? 하면서 일단 structure만들어 주시고
데이타 저기다 다 넣어 주시고..
저걸 다시 한바이트씩 짤라서 캐릭터 어레이에 한칸씩 채워준다음에
send(chararray)했다는 사실...

웃자 :D


엔 충격적인 사실..

데이터를 structure로 관리하는건 맞다. 다만 보낼때...캐스트를 쓰면 된다-_-
send((char*)structure)

-_- 이 어찌 충격이라 말하지 아니할수 있단말인가..

이 간단한걸 생각해 내지 못하고 그 삽질을.. 하다니..



오늘 실습시간에 역시 확인사살을 받았다..

조교 曰
ip패킷의 스트럭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주고받을때 스트럭쳐로 하는게 맞습니다.-_-



ip패킷 스트럭쳐야 보긴 수없이 봤다만.. 본것만이 다가 아니고 내가 이해한것만이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배웠다
(제대로 이해해야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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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4. 21:57 Programmer/Network Prog.
host byte order와 network byte order

말그대로 host (자기컴퓨터)에서 사용하는 byte의 순서
그리고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바이트의 순서

컴퓨터 통신에 있어서 이 순서는 매우 심각한(난감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_-


이전의 little endian과 big endian의 차이인데

little endian 을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big endian을 사용하는 컴퓨터와 통신을 하려고 하면...?

data = 0x 12 34 56 78

요놈을 A(little endian)에서 B(big endian)으로 보낸다고 해보자..

통신이라는 것이 순서대로 주고받는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MSB부터 가든.. LSB부터 가든..(대부분 MSB부터 가더라, LSB부터 가는게 있는지는 확인못해봄-없나?)
A의 메모리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little endian이므로
78 56 34 12

12 34 56 78
------------->
(4) (3) (2) (1) 이래 보내면 받는쪽에서는

78 56 34 12
------------->
(1) (2) (3) (4)의 순으로 받는다(당연한가?)

이 받을것을 가지고 저장을 하려면..
1)little endian의 경우 먼저온것(MSB)이 앞에 저장된다
78 56 34 12 -> 요걸 사용할때는 0x12 34 56 78으로 쓰는것

2) big endian의경우 도 먼저온것을 앞에 저장해야 겠지?
78 56 34 12 -> 요걸 사용하려면 그냥 쓰면 된다 0x 78 56 34 12

여기서 숫자가 바뀐다.

그래서 합의한 것이 network byte order.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바이트의 순서를 정하자라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트웍 바이트 오더는 빅엔디안과 같다.(빅 엔디안을 사용한다)

즉.. 보낼때는 네트웍바이트 오더로 바꿔서 보내고 받아서 자기가 쓰는걸로 바꿔라라는 컨셉

인텔에서 보내려 할때
0x12345678 이라는 값은 메모리에 78 56 34 12로 저장이 되어있는데
요건 리틀엔디안이므로 빅엔디안으로 바꿔서(12 34 56 78) 앞의 번지부터 보낸다.

모토로라에서 받은것은 12 34 56 78
이것이 메모리에 들어갈때도 12 34 56 78
이걸 이제 모토로라에서 사용가능한 오더로 바꾸면..(사실 바꿀필요 없다)
12 34 56 78로 메모리에 저장이 되고, 사용도 12 34 56 78로 쓰면 된다.

이것을 어떤 함수가 하느냐?
ntoh 와 hton이다. 각각 long와 short 타입이 있다, (ntohl, ntohs, htonl, htons)
의미는 글자그대로.. network to host, host to network

저 함수안을 안들여다 봤지만..
ifdef와 같이 선언되어있을것으로 생각된다.(유저는 알필요없다)

즉, 인텔이든 모토로라든 hton을 부르면 네트웍오더(빅엔디안)으로 바꿔주고(인텔의 경우 오더바꿈, 모토로라는 그대로 리턴)
ntoh를 부르면 호스트오더로 바꿔준다.(인텔이면 오더를 바꾸고, 모토로라는 그대로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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